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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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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아이돌이 무시당하던 시절이 지난 것은 옛날이지만 요즘 어린 아이돌 중에는 정말 아티스트라는 칭호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지 않은 사람이 많은 것 같다.그 중 1가. BTS. 이름도 유치하다고 생각하던 방탄 소년단.법칙인가..내가 일 만났기 때문에 학을 잡은 아티스트들은 모두 큰소리하는 것 같아요 wwRAIN(비)이 그랬다.데뷔곡 나쁜 남자 아내 sound 팟 보고 유치하게 나쁜 남자 운운하다니 무서운 시절 신파 팔던 그 사람 망할 거예요(나쁜 남자 알러지가 있어요)라고 생각했는데 무서운 슈퍼스타가 돼서 뒤늦게 열광하고 ᄒᄒ으로 다시 당첨돼도 절대 기획사는 해야겠네.근데 BTS... 아까 sound 봤을 때는 이름도 그렇고 인트로마다 따라다니는 게 진짜... 감정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 RM(랩몬스터)... 저 오그라드는 인트로들... 근데...<피땀눈물>에서 눈과 귀를 떼고...이런, 빌보드를 탔다면서? 무슨 상을 받았다면서? 미쿡 순업을 할 거예요. 에~ 신기하다 했었는데, Japan방송에서 BTS를 설명하는 영상을 보고 혼자만 배우고, 유튜브를 찾아보다가 이런...완전히 제대로 된 그룹이었다. sound를 눈치채고 sound.  지난 세월이 아까울 정도 1세. 와~ 몇년만에 할머니가 신문물을 깨달았어? 깨달음 sound를 얻었어요. 대단한 게 작사, 작곡, 안무, 프로듀싱을 다 스스로 하는데 아직 그 나이에 느끼지 못한 사랑이야기 뿐인 것도 아니고 그래, 네가 몇 살까지 그렇게 나쁜 남자 콘셉트로 갈 수 있는지 봐야지라고 생각지도 못하고, 어린 아이돌 그룹으로서 대중적인 곡도 연달아 성공시킴과 동시에.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로서 매우 어려운 부분도 건드린다.지적이고 자전적인 가사가 너무 솔직해 깊은 공감을 끌어낸다.(참고로, 움직임도 했다 그 가사와 1천 생각입니다는 게 또 힘든 부분인 다양한 발언, 유니세프 재단 자발 조성+창출 등...)개시는 댄스 음악으로 했지만 독톤 은 어두워서. 위험해서.. 우울한 곡으로 당했다고 할까... 선배들이 어쨌든 상륙한 나라의 언어로 레코딩/혹시 완벽하게 체득했다가 요즘 유행을 얻었다면 '국한어'로, 이전보다 더 큰 결과를 얻었다는 점도 대단하네.Japan어 앨범도요. 앞으로 내용이라면...1어 잘 못하지만 sound에서 외우는데 어느 정도도 힘든가....MV도 Japan어 때 적어도 한번 안 찍으면 안 되잖아. THSK(동방신기)분할? 되어서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는...H.O.T와 THSK를 섞어 둔 것보다 한 단계 더 대단한 그룹이 나왔기 때문...그들의 내용처럼 다시 일년 후 한 모습 1부터 기대된다. 이들이 바꾸는 세계도. 그런데 Japan 방송에서 BTS의 최근 유행 요인을 빌보드를 의식한 듯 유럽적인 사운드 국한어는 영어와 더 비슷하기 때문에 등으로 분석하기에는 웃음을 터뜨렸다.  마우스클릭도 한번안해본것같은데 아무 분석도 없어. 어떻게든 내용을 하고 싶은가?


    판정적인 덕통곡 (마치 교통사건처럼 오타쿠에 빠지게 한 곡) 샤이니 종현도 이렇게까지 진솔한 가사를 발표할 수 있었다면.좀 더 직접적으로 포현할 수 있었다면... 괜찮지 않았을까?


    성장하는 시기에 BTS를 가질 수 있으며 최근 첫 0대가 정예기이지 부럽다.나쁘지 않다는 가장 필요했던 시기에 이런 메시지를 이만한 실력과 매력과 마음에서 던지는 국내 가수는 없었다. 자라면서 너무 찡하고 아픔 아름다운 예수님을 전부 sound 할 미래의 그들이.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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