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플러스 UHD & 카카오미니' OTT 셋톱박스의 신세계! 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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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된 OTT 셋톱박스 딜라이브 플러스 UHD!! 전작보다 매우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고 기본적인 성능도 뛰어나 사용 전부터 매우 기대가 컸다. 게다가 카카오 미니 AI 스피커와 접시 대여를 통한 소음성 명령에 의한 제어까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당장 사용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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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딜라이브 HD 제품, 오른쪽이 새로 내놓은 UHD 제품이었다. 모두 폼팩터는 거의 같지만 원목 디자인이었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 UHD의 경우 은은한 광택이 나는 블랙 컬러로 마무리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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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제공을 위한 포토의 변화가 눈에 띈다. 전용 아답터를 사용해야 했던 것과 달리 지금 마이크로 5Pin규격을 채용하고 범용성을 높였다. 이것은 시사하는 바가 꽤 자신 있지만, 예를 들면 여행에 올라 작은 사이즈의 OTT 셋톱박스와 자기만 함께 탈 수 있다는 것. 뭐, 여행을 타고 별도 스마트폰등의 디바이스를 충전하기 위해서 케이블을 준비하게 되므로, 딜라이브 플러스 UHD의 전력 제공을 위해서 별도 어댑터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수고를 줄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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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구성품은 본체와 5Pin규격의 어댑터와 케이블, HDMI&LAN케이블, 그리고 전용 리모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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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의 경우 크기는 조금 커졌지만 더욱 편리한 통합형 기능성을 갖췄다.우선 OTT 셋톱박스 리모컨으로 애석하게도 인식되지 않았던 TV자체의 전원버튼과 외부입력버튼이 배치된점!!! 또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sound성 검색을 할 수 있는 버튼과 넷플릭스 및 딜라이브 플러스 바로가기 버튼까지 배치해 편리성을 대폭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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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TV채널 변경과 볼륨 업 다운 버튼을 각각 좌우 측면에 배치해 손에 리모컨을 파지한 상태에서 매우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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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HD제품에 비해 다양한 기능상의 이점에서 눈에 띈다. 먼저 메인 화면에서 현재 기준 인기 콘텐츠를 랭킹과 HOW HOT로 구분하고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신속하게 확인하여 바로 시청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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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콘텐츠도 매우 풍부하다. 구글 플레이와 운동에서 다양한 멀티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직접 다운로드할 수 있다, 딜 라이브 플러스 자주적으로 공급하는 대략 2만 5천 여그루의 무료로 콘텐츠를 얼마든지 껌 쵸은콧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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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주로 딸을 위한 콘텐츠를 넷플릭스 본인의 왓처플레이 내에서 찾아보는 것을 즐기는데 사실 요즘 대가족 모두가 괜찮은 콘텐츠를 거의 많이 본 것 같아 뭔가 'new'에 대한 갈증이 깊어진 시점이라 딜라이브 플러스로 공급하는 기초 콘텐츠가 너희가 너무 기쁘다.아기를 위한 이야기부터 부모를 위한 이야기까지 정예기를 기대했던 것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 구성에 연일 어떤 것을 봐야 할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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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 자체도 대만족이었다. UHD라는 타이틀을 제품명에서 건 만큼 화질도 빼놓지 않고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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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도 그랬지만, 1단·딜 라이브 플러스 UHD는 크롬 캐스트를 기본적으로 내장됐고 스마트 폰과 태블릿 PC의 콘텐츠를 대형 TV화면에 그대로 미러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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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차소리 OTT 셋톱박스 세팅 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구글 계정에 로그인하면 계정 기준으로 본인이 설치한 앱 목록을 보여줘 쉽게 선택 설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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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정말 기쁜것은 기본적으로 메인화면에서 접속해서 유튜브와 유투브 키즈의 모든것을 볼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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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본 내용 그대로, 검색한 키워드 그대로! 마치 미러링이라도 하듯 감상할 수 있는 유튜브는 활용 여하에 따라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의 신세계를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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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구글플레이에서 공급하는 다양한 영화도 스마트폰과의 실시간 동기는 물론 모드 당신으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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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 플러스 UHD는 카카오 미니와 모두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저의 가족이 카카오 미니를 베이비던 대머리 된 것은 작년 10월 초기 발매시부터 아주 최근 카지이니 이제 막 1년이 나쁘지 않게 됐다. 다양한 AI의 스피커를 사용했지만 가장 소리성 검색에 대한 인식률이 달리고 나쁘지 않다고 자연 언어를 처리하고 듣기 힘이 제1탁월하고 우리 가족 모두의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오전에는 알람으로 우리 가정 전체를 깨워줬고, TV를 보지 않을 때에는 베이비 클래식이 자신의 팝 음악을 듣고, 외출전의 날씨는 기본, 아이가 괜찮다고 하는 동요를 듣고 유치원에서 배워 온 동요를 스스로 요청해 듣고 신자체로 춤을 추거나:) 이렇게 카카오미니를 우리 가정은 생활속에서 활용하고 있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텔레비전 시청에 있어서는 특별히 활용 방법이 없었다는 것. 하지만 지금! 딜라이브 플러스 UHD처럼 카카오미니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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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화면의 카카오아이 앱을 실행하는 동시에 스마트폰에서는 하이캐오 앱을 켜고 Chound 하나회 연결 과정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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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카카오 앱 메뉴에서 'TV셋 톱 박스 설정'을 누르면 바로 카카오 톡 메시지가 전송되는데, 이때 TV화면에 표기된 6자리 숫자의 인증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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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된 설명문자로 카카오미니를 읽고 소음성으로 명령하면 OTT 셋톱박스에서 해당 명령을 수행하고 해당 화면에서의 추가 정보를 보여줘 보다 가시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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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정보과의 검색어를 말하면 되지만, 요령은 카카오를 불러(헤이 카카오!) "딜라이브로 oo해"라고 하면 인식율이 꽤 높다. 뽀로로, 넷플릭스, 왓쳐플레이, 유튜브, MBC, JTBC 등의 앱을 실행해 볼륨컨트롤, 날씨정보 확인 등 다양한 내용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 제어할 수 있는 점이 매우 편리하다.

카카오미니를 통해 셋톱박스를 제어하는 영상을 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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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콘텐츠의 궁극왕! 넷플릭스를 UHD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점도 매우 매력적이었다. 사실 그동안 오랫동안 넷플릭스 보면서 동시 접속자 수 때문에 프리미엄 결제를 해왔지만 셋톱박스 자체 UHD 화질에 대응하지 않아 조금 아쉬웠는데, 금방 화질 부분까지 완전히 해소되어 얼마나 기쁜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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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넷플릭스가 계정에 대한 멤버십에 가입하고 사용해야 하며, 아내 sound 1개월의 경우 무료로 사용 가능하므로 이 부분을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이렇게 디는 라이브 플러스 UHD는 유튜브와 넷플릭스 예는 왓챠 플레이를 잘 시청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통합형 OTT셋 톱 박스가 될 수 있고, 그 밖에도 만 5천개의 엄청난 분량의 콘텐츠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으므로 오 누리에 대해서 정이 말 매력적이며 새로운 멀티 미디어 라이프를 제공하지 않는다?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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